대련건설 등 3개 업체 최우수 파트너사 선정
롯데건설이 24일 오후 3시부터 1박2일간 충남 부여군 롯데부여리조트에서 2019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과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될 최우수 파트너사는 대련건설 등 3개 업체며 기상엔지니어링 등 6개사는 우수 안전 파트너사로 선정될 예정이다. 금강가구 등 3개사는 품질 하자 평가 우수실적상을 받는다.
시상식 이후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파트너사 대표 김평화 마천건설 대표이사는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와 소통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나갈 것"이라며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100년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