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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출입통제 연동 '세이프 키오스크' 출시

무인 주문·결제에 출입통제 보안 기능 결합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9-04-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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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출입통제 기능을 연동한 무인단말기 '세이프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출입통제 연동형 '세이프 키오스크'는 기존에 무인 주문·결제만 가능했던 키오스크에 출입통제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무인경비업체 중 유일하게 ADT캡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의 출입 관리가 필요한 무인 및 셀프 매장 입구에 설치해 선결제한 고객만 입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ADT캡스의 보안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주문·결제를 비롯해 출입통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 가능해 운영과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무인 스터디 카페, 무인 독서실, 만화카페 등과 같은 무인 또는 셀프 매장에 적합하며 월정액으로 이용 가능해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라는 설명이다.

일례로 무인 스터디 카페 사업자의 경우 매장 입구에 키오스크를 설치하면 고객이 사용 좌석과 시간을 선택 후 결제 시 바코드가 찍힌 영수증이 출력되거나 핸드폰에 QR코드가 전송된다. 이를 바코드·QR리더기에 스캔하면 출입이 가능한 체계로 별도의 매장 인력이 없어도 자동으로 출입통제 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세이프 키오스크는 주문·결제 기능에 출입통제 보안까지 결합해 인건비 절약은 물론 효율적인 매장 관리를 돕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ADT캡스는 보안 전문성을 살려서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