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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유휴인력 해결 나선다

  • 송고 2019.04.24 08:52 | 수정 2019.04.24 08:53
  •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해양공장 생산직 유휴인력, 현대미포·삼호 등에 전환배치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해양공장 생산직 유휴인력 해결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24일 해양플랜트 사업본부 생산직 유휴인력을 대상으로 전환배치 희망자를 모집한다.

전환배치되는 곳은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 등이다. 회사는 유휴인력 200여명 이상을 전환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4년 11월 이후 해양플랜트를 수주하지 못해 일감이 바닥나 지난해 8월 해양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유휴인력 2300여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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