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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능형 CCTV로 국민안심사회 이끈다

공공분야 지능형CCTV 적용해 관련 산업 활성화 기대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04-23 14:57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능형CCTV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능형CCTV는 CCTV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 기반 행동 등을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탐지해 특정상황(배회, 침입, 방화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해 과기정통부는 23일 양재 엘타워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지능형CCTV 시범사업은 지능형 CCTV 기술 보유 기업과 수요처(공공, 지자체)간 컨소시엄을 공모방식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교통안전, 사회안전, 범죄예방 등 3개 시범사업이 선정됐었다.

올해에도 사회안전분야(구도심 안전, 범죄 예방 등)에 3개 시범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은 총 9억2000만원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능형 CCTV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탐률 개선, 현장중심 실사 강화, 시범 운영기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수요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사업 수요처 요구사항과 기관 간 역할을 구체화하기 위해 과제별로 수요처, 주관기관, 참여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중간점검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