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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강남자곡전시장 확장 오픈···전국 56번째

기존 서초청계전시장→강남 자곡동 확장 이전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4-23 10:25

▲ 벤츠 강남자곡전시장 전경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기존의 서초청계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강남자곡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 운영을 담당하는 딜러사 한성모터스와 벤츠코리아는 강남자곡전시장이 자곡IC와 SRT 수서역 인근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남자곡전시장은 연면적 4470㎡(약 1355평), 지상 4층 규모로 최대 14대 차량 전시와 70여대 규모의 주차 설비를 갖췄다.

전시장 1층 면적은 약 1012㎡(약 306평)이다. 2개의 대형 미디어월과 총 4개의 상담공간, 2개의 출고장이 마련돼 있다. 2층도 전시공간 및 상담공간으로 운영한다.

확장 이전한 강남자곡전시장은 벤츠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과 통합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세일즈 터치'가 적용됐다. 고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고 명확한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벤츠 코리아는 새롭게 오픈한 강남자곡전시장을 포함해 현재 전국 총 56개의 공식 전시장과 6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1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