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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배당·갱신형 '첫날부터입원비보험' 출시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등록 : 2019-04-16 20:35

▲ 동양생명은 무배당 '수호천사간편한첫날부터입원비보험'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와 유병자에게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EBN

동양생명은 무배당 '수호천사간편한첫날부터입원비보험'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와 유병자에게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이 상품은 15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입원 첫날부터 모든 질병과 재해로 인한 입원비를 지급한다. 심사조건에 따라 별도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는 1형 '간편심사형'과 2형 '일반심사형'으로 이뤄졌다.

1형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이력 △5년 이내 암으로 인한 진단·입원 및 수술이력 중 해당사항이 없으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질병 및 재해로 입원 시 첫날부터 1회 입원당 지급일수 10일 한도 내에서 1일당 입원급여금 2만원, 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상급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중환자실 입원급여금 10만원을 보장해준다. 특히 보험금 지급사유가 중복돼도 각각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경우 입원급여금 2만원, 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상급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중환자실 입원급여금 10만원을 합산해 총 20만원의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피보험자가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생존 시 최초계약에 한해 100만원 만기지급금도 지급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입연령을 30세로 낮춰 젊은 유병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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