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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中 우시 메모리반도체 확장팹 준공

오는 18일 현지서 준공식 개최
기존 팹 C2 확장…D램 생산 담당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04-15 14:50

▲ SK하이닉스 우시 팹 내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오는 18일 중국 우시(無錫)의 메모리 반도체 확장팹(C2F) 준공식을 현지에서 개최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준공식에는 이석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중국 장쑤(江蘇)성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시에는 지난 2006년 가동한 기존 D램 생산라인(C2)이 있다. 이번에 준공한 확장팹은 이를 확장한 것으로 D램 생산을 담당한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이천에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인 M10, M14을, 충북 청주에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인 M11과 M12, M15을 가동하고 있다. 이천에는 내년 준공 예정인 M16이 건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