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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3일) 이슈 종합] '5G 요금제 공개' 소비자 선택은, 대우조선해양 M&A, 첫걸음부터 삐걱, 대형마트 초저가 마케팅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4-03 18:21

◆이통3사, 5G 요금제 공개…소비자 선택은?
-오는 5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5G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이동통신업계가 5G 고객 확보에 본격 나섰다. 4G LTE 상용화 때와 달리 5G 초기부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는가 하면 다양한 5G 전용 콘텐츠와 연계한 서비스를 통해 이통사들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3일 을지로 T타워에서 '5G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데이터 무제한에 5G풀패키지 혜택을 더한 5G 요금제를 공개했다.

◆대우조선해양 M&A, 첫걸음부터 "쉽지 않네"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 작업이 첫걸음을 뗐음에도 예상대로 만만치 않다. 관련사들 노동조합 및 지역사회 반발이 워낙 거센 데다, 해외 경쟁국 당국에서도 벌써부터 양사 합병에 대한 견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1일 대우조선 대주주인 KDB산업은행과 대우조선 실사를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 피인수기업 실사 등은 M&A의 첫걸음이다. 당초 산은과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3월 8일 대우조선 민영화 본계약을 맺고 지나달 내로 실사를 벌이려 했다.

◆대형마트, 초저가 마케팅…출혈경쟁 될까
-온라인으로 고객을 뺏기고 있는 대형마트가 고객을 유치하려는 '초저가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있다. 9900원에 청바지를 내놓는가하면 9년만에 1마리에 5000원 치킨을 부활시키는 등 가격 전쟁이 치열하다. 일각에서는 업계의 이같은 마케팅이 결국 출혈경쟁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까지 매각 나설까
-아시아나항공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이달 재무구조 개선약정 갱신을 앞둔 가운데 고강도의 자구계획안이 나올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해만 1조7000억원 상당의 상환 부담을 가진 아시아나항공으로서는 자산 매각만이 현금확보를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일각에서는 알짜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이 매각 후보로 오르는 등 주요 우량 자산에 대한 매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주 약정 만기를 앞둔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 약정(MOU) 연장을 위한 자구계획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강남 정비사업 중심축은 '방배동'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가 활발한 정비사업을 바탕으로 강남권의 신(新) 주심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면산, 서리풀공원, 매봉재산 등의 녹지가 풍부한데다, 서초대로, 테헤란로와 이어지는 서리풀터널 개통호재도 있다. 특히 선두주자로 나서는 건설사들은 최고의 상품과 설계로 일대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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