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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 리뉴얼…"한글로 표기"

글자 크기 키우고 외벽에 현대건설 표기..소비자 인식률 제고
단순한 주거공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공

김재환 기자 (jeje@ebn.co.kr)

등록 : 2019-03-25 15:15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재단장한다.

영어로 병기하던 상표를 한글로 단일화하고 아파트 외벽에 시공사인 '현대건설' 이름도 새겨 넣는다. 글자 크기도 키워서 소비자의 상표 인식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의 상표를 재단장하고 새로운 철학을 정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아파트 외벽에 쓰이는 힐스테이트 글자를 150% 확대해 현대건설 상표와 한글로만 표기할 계획이다. 색은 기존 와인색 음영을 없애고 단색으로 변경했다.

상표 철학은 기존의 '탁월함'에서 '라이프스타일 리더'로 구체화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이자 아파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주거문화를 주도해 온 현대건설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브랜드에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란 △세련된 삶(Stylish Life) △다채로운 삶(Various Life) △편안한 삶(Comfortable Life)이라는 3가지 가치로 정의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