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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9일) 이슈 종합] 수입맥주 열풍 주춤…국산 반격 시작되나, LNG선 이어 컨선도 살아날까…중소형 발주 증가세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3-19 19:49

■ 수입맥주 열풍 주춤…국산 반격 시작되나
'4캔 1만원' 프로모션으로 전국을 휩쓸었던 수입맥주 열풍이 식어가고 있다. 9년만에 수입맥주의 성장세가 멈추자 국산맥주는 때를 놓치지 않고 신제품 출시 등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맥주 수입액은 4432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1~2월 맥주 수입액이 감소하기는 2010년 이후로 처음이다.

■ LNG선 이어 컨선도 부활…중소형 발주 '러시' 기대
오는 2020년 강력한 환경규제 시행을 앞두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이어 컨테이너선 발주도 줄을 잇고 있다. 선사들은 규제 대응 차원에서 노후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하기 위해 중소형을 중심으로 관련선종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현대중공업그룹, 2월누적 15척·9억1600만달러 수주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월 누적 조선부문에서 9억1600만 달러 규모의 선박 15척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중공업은 18일 공시를 통해 지난 1~2월 5억9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삼호중공업은 유조선 4척을 3억2100만 달러 규모에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석유화학제품선 7척, 컨테이너선 2척 등 3억3200만 달러(9척)를 수주했다.

■ 경기도 택시 기본요금, 4월부터 800원 인상
경기도는 오는 4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택시 기본요금을 3000원에서 800원 인상한 3800원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3500원, 3800원, 4000원 등 3가지 인상방안을 제시한 택시요금 조정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청회와 도의회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3월 이뤄진 도의회 의견청취에서는 택시 업계의 요구와 수도권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서울시와 동일한 요금 인상을 검토하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 버닝썬 폭로 김상교, 경찰 출석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폭행사건의 신고자 김상교씨가 19일 오전 명예훼손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이날 김씨는 "지난해 11월 24일 '버닝썬' 폭행사건 이후에 사건 당사자인 버닝썬 이사와 경찰분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