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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8일) 이슈 종합] 같은 북위례인데…구역별로 청약 양극화?, 文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철저수사 지시 등

관리자 기자 (rhea5sun@ebn.co.kr)

등록 : 2019-03-18 19:17

■ 같은 북위례인데…구역별로 청약 양극화?
'준 강남'으로 불리는 북위례 분양시장에 또 한 번 큰 장이 선다. 올 초 북위례 분양의 포문을 연 GS건설의 '위례포레자이'가 평균 130.3대 1 경쟁률로 지역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3~4월에 풀릴 물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행정구역별로 분양가, 청약조건 등이 상이할 전망이라 청약에 나서는 이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하남권보다 송파권 분양가가 높을 가능성이 커 같은 북위례임에도 불구하고 청약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 文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철저수사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비롯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및 고(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법무부 박상기,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성동조선·동부제철 M&A, 여전히 안갯속
올해 인수·합병(M&A) 시장 최대어들로 꼽히는 성동조선해양과 동부제철의 매각 향방이 여전히 안개속이다. 성동조선 관리 중인 창원지방법원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눈앞에 두고 또 일정을 미뤘다. KDB산업은행이 주채권은행으로 있는 동부제철은 실적부진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위기까지 겹치면서 매각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용인에 쏠린 눈…SK하이닉스 '반도체 삼각벨트' 구축 본격화
SK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마련하기로 결정하면서 용인 공장 신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 후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거치면 2022년 본격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하이닉스는 이천, 청주에 이어 '용인까지 반도체 삼각벨트'를 구축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