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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7일) 이슈 종합] 삼성·화웨이 격차 줄어, 공시가 시세반영률 제각각, 한국 가계빛 증가 '세계 2위'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3-17 19:01

■ 스마트폰 매출, 삼성 19%·화웨이 12%…격차 감소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매출 점유율이 20%를 넘지 못한 반면 화웨이는 10%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화웨이가 매출 면에서 삼성전자를 앞지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도매 매출(Wholesale Revenues)은 2017년 매출(772억6200만달러·약 87조8000억원)에서 줄어든 731억2400만달러(약 83조1000억원)였다.

■ 한국 가계빚 증가 속도 '세계 2위'

한국의 가계부채가 증가속도가 세계 최상위권에서 유지되고 있다. 가계의 소득 대비 빚 부담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다. 17일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6.9%였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전분기 대비 0.9%p 상승했다.


■ 공시가 시세반영률 제각각…"100% 현실화는 한계"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시세반영률이 지역별, 단지별로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강남권의 재건축 추진 단지중에서도 현실화율이 최대 10%p 이상, 서울과 지방에서는 20%p 가량 격차가 벌어진 곳도 있었다. 정부가 올해 공동주택 현실화율을 작년 수준인 '평균 68.1%'에 맞추고 공동주택간 형평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지만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금융당국, '카드사-가맹점 수수료 협상결과' 조기 조사 검토

금융당국이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간 수수료 협상 결과 점검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사와 가맹점 간 수수료 협상 결과를 금융당국이 점검하는 시기를 내달이나 5월 중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차와 카드사 간 협상을 따로 떼서 점검할 경우 점검 시기가 더 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이동통신과 유통 등 여타 대형 가맹점과 수수료 협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당국은 경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