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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LG전자, 조성진·정도현·권영수 이사회 구성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03-15 09:54

LG전자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7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정관개정, 이사선임, 보수한도 승인을 의결했다.

LG전자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750원·우선주 800원으로 지난해(보통주 400원·우선주 450원)보다 대폭 상향했다.

이사회 결의 방법과 관련 '회의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 음성을 송수신하는 통신수단에 의해 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하는 상법 개정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

△정도현(사내이사 재선임, LG전자 대표이사 CFO 사장) △권영수(기타 비상무이사 신규선임, ㈜LG 대표이사 COO 부회장) △이상구(사외이사 신규선임, 現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김대형(사외이사 재선임, 前 GE Plastics Asia/Pacific CFO) 등 4인의 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또한 △백용호(감사위원 신규선임, 現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김대형(감사위원 재선임, 前 GE Plastics Asia/Pacific CFO) 등 감사위원 2명 선임안을 승인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9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로써 주주총회 승인 이후 이사회 구성은 사내이사인 △조성진(LG전자 대표이사 CEO 부회장) △정도현(LG전자 대표이사 CFO 사장)과 기타비상무이사 권영수(㈜LG 대표이사 COO 부회장)로 구성된다.

아울러 사외이사인 △최준근(前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김대형(前 GE Plastics Asia/Pacific CFO) △백용호(現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이상구(現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이사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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