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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재팬, 한 달 새 32% 껑충-한화證

투자의견 BUY 콜 유지
이인해 연구원 "2020년 도쿄 올림픽 수혜주"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등록 : 2019-03-15 08:18

한화투자증권은 하나투어재팬이 한 달 새 32% 증가한 점을 주목했다. 투자의견은 BUY 콜 유지다.

15일 이인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재팬의 최근 한 달 주가는 32% 급등했다"며 "2017년 12월 공모가 대비 두 배 높아졌던 주가는 지난해 중순부터 일본 내 발생한 태풍, 폭우, 인플루엔자 등으로 공모가를 하회했지만 최근 들어 강한 반등세"라고 설명했다.

주가 상승 배경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일본 내 인바운드 사업자로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수혜주라는 점, 일본으로 유입되는 중국인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다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일본 PKG(패키지) 수요가 온전히 회복되진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일본은 시간의 문제일 뿐 회복이 자명한 대표 근거리 관광지라는 점, 주가 상승 배경이 일본 인바운드 회복 기대감이라는 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기저효과로 수요의 상저하고 흐름이 확실해 예약증감률의 점진적인 개선세가 예상된다는 점, 이연수요 발생 또한 기대 가능하다는 점 등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