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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서울 中학생 대상 '미래 모빌리티 교육' 실시

자동차 통해 미래기술 학습 '투모로드스쿨' 본격 시행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3-14 18:26

▲ 서울 강북중학교 학생들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퓨처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투모로드스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3월 1학기부터 서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퓨처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투모로드스쿨(TOMOROAD School)'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결성·자율주행·공유·전동화로 대변되는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투모로드스쿨은 학생들이 친숙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들을 학습, 구현해보는 문제해결형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투모로드스쿨은 교육부가 중학생들로 하여금 체험 중심의 학습활동을 통해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기 위해 도입한 자유학기제와 맥이 닿아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본사 전략에 따라 투모로드스쿨 프로그램에 퓨처 모빌리티를 적용했다. 미래기술이 우리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인식하고, 문제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역량, 협업 능력, 창의력, 컴퓨팅 사고력 등을 함양하는 것이 목표다.

투모로드스쿨은 강북·동대문·성북·송파·중랑구 등 서울시 5개구 내 13개 중학교, 총 30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교별 학사일정에 따라 16차시 또는 8차시로 진행된다. 수업 주제는 크게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해 △자동차구조와 구동원리의 이해 △퓨처 모빌리티의 구현 △자동차산업과 미래직업의 이해 △미래도시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봄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그룹총괄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투모로드'의 핵심"이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퓨처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미래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