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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도에 2140대로 하락 전환

코스닥은 754.89로 최근 5개월만에 최고치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등록 : 2019-03-13 16:31


코스피가 13일 기관 매도 공세에 하락하면서 하루만에 215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77포인트(0.41%) 내린 2148.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52포인트(0.21%) 내린 2,152.66에서 출발해 내내 약세를 지속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05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60억원, 102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1.33%), 현대차(-2.39%), 셀트리온(-0.72%), LG화학(-0.68%), 삼성바이오로직스(-0.81%), 한국전력(-1.13%) 등 대부분 내렸다. POSCO(1.59%)와 LG생활건강(4.09%)는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36%), 철강·금속(1.20%), 섬유·의복(0.78%), 종이·목재(0.73%) 등이 강세였고 전기·전자(-1.36%), 운송장비(-0.90%), 건설(-0.79%), 운수창고(-0.73%)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3포인트(0.02%) 오른 754.8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54포인트(0.07%) 오른 755.30으로 출발해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결국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8일(767.15) 이후 5개월여 만의 최고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4억원, 49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8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13%), CJ ENM[(-0.98%), 신라젠(-7.45%), 포스코켐텍(-1.21%), 에이치엘비(-2.54%), 코오롱티슈진(-1.01%) 등이 내렸다. 바이로메드(3.55%), 스튜디오드래곤(0.21%), 펄어비스(0.22%) 등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원 오른 달러당 1132.6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