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7일 17:21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KB금융, WM스타자문단 3기 출범

전 분야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가능한 전문가집단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9-03-07 15:52

▲ 지난 6일 KB금융그룹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WM스타자문단 3기 출범식에 참석한 허인 국민은행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박정림 KB증권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WM스타자문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전무는 "WM스타자문단이 디지털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고품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미경 KB국민은행 IPS본부장은 "서비스를 보다 정교화하고 단기성과가 아니라 긴 호흡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2월 첫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WM스타자문단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의 자산관리분야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자문단은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 투자상품 매칭, 은퇴·노후설계,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회계 컨설팅 등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자문서비스 조직이다.

WM스타자문단 소속 전문가들은 해당 분야 업무경력 10년 이상이거나 전문자격증 소지자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3기 자문단은 고객의 고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탁상품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하고 새롭게 선보일 KB자산승계 서비스 제공에 특화된 전문가를 발탁했다.

KB금융은 3기 자문단에 직급·나이를 넘어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합류함에 따라 보다 젋고 역동적인 자문단으로 거듭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며 "WM부문에서 축적된 자문서비스 제공 역량을 더욱 체계화한 진정한 'One-Team'으로 고객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