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인기 힙합 뮤지션 에이셉 라키(A$AP ROCKY)의 첫 단독 내한공연 티켓을 오는 7일 낮 12시부터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번 공연의 스탠딩 A구역을 단독 판매한다. 티켓 가격은 9만9000원이다.
7일 낮 12시부터 8일 오전 10시까지는 10% 할인 선예매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33데이 기간인 오는 13일까지 추가 할인을 적용한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선예매 기간인 8일 오전 10시까지는 10% 할인과 추가 할인이 중복 적용된다.
에이셉 라키의 내한공연은 다음달 5일 오후 8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황근영 위메프 콘서트팀장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는 에이셉 라키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라며 "에이셉 라키의 대표곡은 물론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도 들을 수 있는 이번 내한공연의 스탠딩석을 위메프에서 특별한 가격에 예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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