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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3·1운동 100주년 기념 캠페인 '그 날의 함성' 진행

참여 고객 추첨해 윤동주 시인 관련 경품 등 제공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9-03-05 13:47

▲ 동주의 소포 경품 전체 이미지.ⓒ삼성카드

삼성카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세대공감 커뮤니티 '인생락서'를 통해 '그 날의 함성' 캠페인을 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5일 삼성카드와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체결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CSV(Creating Shared Value, 기업과 사회의 공유가치 창출) 활동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 사업내용 중 하나다.

인생락서 앱 및 웹페이지에서 '독립운동가에 관한 퀴즈', '100인의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읽고 감사 메시지 남기기', '함께 기억하고 싶은 독립운동가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 등 총 세가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총 800명을 추첨해 '동주의 소포(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문학수첩, 별 헤는 밤 흑목 육각연필(6P) 등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동주의 소포는 '문학을 일상 속에서'를 모토로 하는 청년 스타트업 '글입다 공방'과 삼성카드의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육필원고 미니북 △별 헤는 밤 흑목 육각연필 △윤동주 육필원고 엽서 10종 세트 △윤동주 서시 메탈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그 날의 함성 캠페인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우리 세대가 공감하고 기릴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벤트 등을 통해 CSV 경영의 취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