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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에 '약세'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등록 : 2019-02-27 09:34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장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50원(-1.65%) 하락한 4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급락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장중 한때 4만3800원까지 미끄러지기도 했다.

전일 한 매체는 "2015년 12월 승리가 참여한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를 입수했다"며 "승리는 클럽에 메인 자리를 마련해 여자애들을 부르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고 사실이 아니다"며 "가짜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 내사에 착수했다.

승리는 "버닝썬을 둘러난 여러 의혹에 대해 사죄한다"며 "자진 출두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