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17일 16:5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BMW 미니, 30대 한정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 출시···4930만원

화이트&블랙 컬러 조합에 각종 편의사양 추가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2-26 14:50

▲ 30대 한정판 모델 MINI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MINI Countryman Wight Edition) ⓒBMW코리아

BMW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컨트리맨의 스페셜 모델 'MINI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MINI Countryman Wight Edition)'을 3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1년 국내 첫 선을 보인 MINI 컨트리맨은 전 세계적으로 54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고유의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넓고 커진 차체, MINI 고유의 4륜구동 시스템인 'ALL4'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미니는 흰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영국의 '와이트 섬(Isle of Wight)'에서 착안해 이번 한정판 모델명을 'MINI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으로 지었다.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은 내외관에 기존 컨트리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이트&블랙 컬러의 조합을 적용하는 한편 각종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외장 컬러는 라이트 화이트 컬러를 토대로 앞뒤 범퍼 및 루프 레일, 사이드 실 등 곳곳에 블랙 컬러가 더해져 우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MINI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인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18인치 블랙 핀 스포크 휠 적용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 30대 한정판 모델 MINI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MINI Countryman Wight Edition) 실내 ⓒBMW코리아

내부는 피아노 블랙 색상의 인테리어 표면 디자인과 카본 블랙 인조 가죽 시트, 새틀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헤드라이너 및 컬러 라인이 적용돼 내외관의 디자인 통일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넉넉한 탑승 공간 및 적재 공간, 앞좌석 전동 시트와 뒷좌석 슬라이드 시트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편의사양도 다양하게 탑재됐다. 8.8인치 고해상도 및 고감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장착됐고 MINI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탑재됐다. 또 까다로운 지형에 들어서면 운전 난이도 정도를 자동으로 기록돼 시각적으로 오프로드 주행 시간 데이터 등을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MINI 컨트리 타이머' 기능도 적용됐다.

MINI 컨트리맨 와이트 에디션은 전국 공식 MINI 전시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93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