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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2월 말 분양…2656세대 대단지

강원도 원주시의 강남, 최중심 무실동권역
원주시 최초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공원 프리미엄으로 삶의 질 향상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9-02-22 13:34

▲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조감도

이달 말 강원 원주시 무실동에서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분양한다.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8층, 4개 단지 총 2656세대 대단지다.

1단지 936세대(59㎡ 503세대, 84㎡ 433세대), 2단지 838세대(84㎡ 703세대, 101㎡ 135세대), 3단지 687세대(59㎡ 479세대, 84㎡ 208세대), 4단지 195세대(84㎡ 117세대, 101㎡ 78세대)로 구성돼 있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된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이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이 난개발 및 공원 해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도입된 제도다. 민간기업이 근린공원 부지 70%에 공원을 조성해 기부체납하는 조건으로 개발이 용이한 부지 30%를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와 함께 조성되는 중앙공원은 약 35만㎡로,축구장 50개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 곳에는 문화예술회관, 잔디광장, 실내배드민턴장 등 총 18개 공원테마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주시 중심입지인 무실동에 들어서는 도심 아파트로 입지도 좋다. 단지 인근에 원주시청, 법원, 검찰청 등의 행정기관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AK플라자, 롯데마트, 원주종합운동장 등의 문화, 상업시설이 있다.

또한 원주고속버스터미널고 시외버스터미널과 남원주 IC도 인접해 타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앞에 치악초등학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다주택자 세금중과, 대출규제 등 연이은 규제 속에서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하는 가운데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인기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은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2월 말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