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나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영자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송연예대상까지 거머쥐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대상 후보였던 후배 박나래를 향해 이영자는 "대상은 박나래가 받았으면 좋겠다"며 "내가 나래씨 보다 나은 건 몸무게와 나이 밖에 없다. 후배님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멋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1968년생으로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갑 연예인으로는 배우 김윤석, 최무성, 박신양, 김건모, 김혜림 등이 있다.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김혜수와는 2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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