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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 "ICT 기술기업 해외 진출 지원"

해외진출 지원사업 20일 접수마감…컨설팅 등 멤버십 전문 프로그램 지원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02-12 14:46

유망 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2019년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0일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한다.

정시·수시 각각 50개, 연간 총 100여개 기업을 회원사로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ICT 분야 혁신기술기업이다. 신청서 접수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유망 ICT 기업을 회원사로 선발해 컨설팅과 국내외 PMF(Product-Market-Fit), 로드쇼 등을 통해 사업개발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갑 센터장은 "ICT 분야 기술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다년간 쌓아온 본투글로벌센터만의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진출 성공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스타트업 멤버십 프로그램 도입으로 2013년 9월부터 지금까지 9781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해외 법인설립 69건, 해외 사업계약 및 제휴 414건, 해외 특허 및 상표출원은 642건의 성과를 냈다. 투자유치 연계 금액은 3594억원에 이른다.

본투글로벌센터가 키워낸 기업은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개발한 네오펙트가 대표적이다. 네오펙트는 2018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모바일 채팅 솔루션 기업 센드버드 역시 실리콘밸리의 와이콤비네이터, 샤스타벤처스, 어거스트캐피탈 등 해외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들로부터 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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