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6일 08:4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볼보, '신형 V60' 사전계약 돌입...가격 5280만원부터

S60 기반 왜건형 모델...세단의 승차감+SUV 오프로드 성능 '일석이조'
T5 가솔린 엔진 및 8단 자동변속기 조합 254마력...출시는 3월 예정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2-11 14:35

▲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볼보코리아

볼보코리아가 왜건형 모델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의 사전계약을 11일부터 실시한다.

볼보코리아는 신형 크로스컨트리 3월 출시를 앞두고 이날부터 전국 23개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S60 세단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이 적용된 프리미엄 5도어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여기에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도 갖췄다.

국내에는 직렬 4기통 T5 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짝을 이뤘다. 최고출력 254ps,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하며 사륜구동시스템(AWD)도 조합된다.

볼보만의 안전사양도 적용됐다. 시티 세이프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KA),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모두 갖춘 볼보의 첨단지능형안전시스템 '인텔리세이프'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인테리어 데코 마감과 앞좌석 마사지 시트, 4-구역 독립 온도조절 시스템,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크로스컨트리(V60)와 크로스컨트리(V60) PRO로 나뉜다.

가격은 크로스컨트리(V60) 5280만원, 크로스컨트리(V60) PRO 5890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는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여가생활을 위해 SUV를 찾는 이들은 물론, 수입차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