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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프레데터 리그' 2019 그랜드 파이널 개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니미부트 경기장서 진행
스페셜 프로모션 마련…제품별 특별가에 7% 할인쿠폰 추가 제공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02-11 08:55

▲ ⓒ에이서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프레데터 리그(Predator League)' 2019 그랜드 파이널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의 니미부트(Nimibutr)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프레데터 리그'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이 행사는 에이서에서 주관하는 총 상금 40만달러 규모의 게임 대회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16개국 3530여개 팀이 참가해 5개월 간 치열한 예선전을 펼친 결과 한국, 일본, 호주 등 15개국 26개팀이 그랜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로는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Afreeca Freecs Fatal)'이 출전했다. 이 팀은 스타일, 쉐도우, 국현, 로하로 구성된 배틀 그라운드 프로팀으로 2018 PKL(PUBG KOREA LEAGUE) 하반기 리그에서 우승한 바 있다.

에이서는 '프레데터 리그' 2019 그랜드 파이널 개최를 기념해 스페셜 프로모션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7일까지 11번가와 이베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프레데터 노트북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품별 특별 할인가에 7%(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앤드류 호우 에이서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프레데터 리그' 2019는 PC게임 분야와 e스포츠 기반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그랜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 선수 모두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이 가진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