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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개발 완료 앞둔 '스카이랜더스' 흥행 확인 필요-신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1% 상향 조정
이문종 연구원 "이달 스카이랜더스 핵심 지역 출시"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등록 : 2019-02-11 08:29

신한금융투자는 개발 완료를 앞둔 컴투스의 '스카이랜더스'가 흥행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으로 7.1% 상향 조정했다.

11일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컴투스 스카이랜더스의 핵심 지역 출시가 이달 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글로벌 성과가 관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출시된 비핵심 지역에서의 흥행 실패로 기대감이 크지 않았고 핵심 지역에서 TV마케팅 등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추정치를 상회하는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며 "연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서머너즈워'의 장르 확장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5주년 이벤트와 '히어로즈워2', '댄스빌' 등의 신작 출시가 연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서머너즈워는 이달 갤럭시s10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기 대비 3.3% 증가한 1238억원, 13.9% 감소한 3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익 컨센서스인 375억원을 12.8% 하회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