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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브렉시트·車232조 등 통상현안 대응전략 논의

  • 송고 2019.02.11 11:00 | 수정 2019.02.11 08:53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올해 첫 국제통상협력위원회 개최…"민간차원 대응전략 중요성" 강조

무역협회는 11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9년 '제1회 국제통상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휘령 위원장(세아제강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무역협회]

무역협회는 11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9년 '제1회 국제통상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휘령 위원장(세아제강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회 국제통상협력위원회'를 열고 브렉시트(Brexit) 및 한-미 통상현안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과 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휘령 위원장(세아제강 부회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민간차원의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면서 "향후 국제통상위원회가 국내외 경제협력 확대의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3월 29일로 예정된 브렉시트 발효에 대비해 지난 16일 오픈한 '브렉시트 대응 지원 데스크'의 효과적인 운영을 모색했다. 또한 대미 통상이슈에 대한 민간차원 활동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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