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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세계 사건 담은 '처음 프로젝트' 돌입

기존 '우리나라 처음 프로젝트' 응용…글로벌 소재 확장
매달 새로운 소재 공개…다양한 멀티미디어 형식 지원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02-04 12:48

▲ ⓒ네이버

네이버가 세계의 의미있는 첫 순간들을 로고를 통해 재조명하는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 처음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시작된 스페셜로고 테마 시리즈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나라의 첫 순간들에 디자인을 입혀 정보 전달과 함께 감동을 이용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글로벌로 범위를 확장해 세계적인 '첫 순간' 들을 담은 로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첫 왕관 병뚜껑 발명'을 첫 소재로 공개했으며 '첫 혈액형 발견', '첫 휴대전화 통화', '세계 첫 인공위성 발사' 등 세계적으로 특별한 의미있는 순간들을 짚어줄 계획이다. 기존의 텍스트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멀티미디어 형식의 콘텐츠로 쌓아 나갈 예정이라는게 네이버측의 설명이다.

신현경 네이버 리더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자 2008년부터 로고 디자인을 테마별로 다양하게 제작해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2월부터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속 의미있고 특별한 첫 순간들을 네이버 첫화면에서 확인하고 재미와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