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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분양 본격화…전국 총 1만2792가구 일반분양

수도권 58.9% '물량 집중'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9-02-01 09:10

▲ 리얼투데이

민족 대명절 설이 시작하는 2월에는 연휴가 끝난 후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될 전망이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는 총 1만4956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1만27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는 지난달(1만2709가구)과 비교해 0.7% 소폭 상승한 수치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물량(7537가구)이 지난달(6967가구)보다 8.2% 늘어난 반면 지방은 지난달(5742가구)보다 8.5%(5255가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의 6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공급물량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전국 일반분양 물량이 대폭 늘었다. 지난해 2월 전국 일반 물량의 경우 4109가구였지만 올해는 1만2792가구로 211.3%가 상승했다. 수도권이 567.6%(1129가구→7537가구) 상승했고 지방도 76.3%(2980가구→5255가구) 올랐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3524가구(6곳, 27.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강원 2656가구(1곳, 20.8%), 서울 2473가구(5곳, 19.3%), 충남 2267가구(2곳, 17.7%), 인천 1540가구(1곳, 12%) 등의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2월 수도권 지역에서는 롯데캐슬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1425가구 중 126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벽산엔지니어링은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27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15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265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대우건설은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33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티건설은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74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리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