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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 '아자르', 전세계 3억 다운로드 달성

지난해 3월 2억 다운로드 이후 9개월만의 성과
AI 기술 결합해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성장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01-31 17:40

▲ ⓒ하이퍼커넥트

글로벌 영상 기술 기업 하이퍼커넥트는 영상 메신저 '아자르(Azar)'가 누적 다운로드 수 3억 건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이후 9개월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앱 내 사용성 지표인 '매치' 역시 꾸준히 증가해 이달 기준 500억 건이 넘는 누적 매치를 기록했다. 매 1건의 다운로드마다 167번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낸 셈이다.

아자르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 세계 사람들과 만나고 영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글로벌 영상 메신저다. 해당 서비스는 하이퍼커넥트가 자체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모바일 웹RTC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아자르는 230개 국가에서 19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매출과 다운로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앱 내에서 일일 최대 7천만 건, 피크타임에는 초당 2천 건 이상의 영상통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생한 영상통화 건수만 212억 건에 달한다. 이 앱은 지난해 구글플레이 전 세계 앱 매출 7위를 기록했다.

안상일 하이퍼커넥트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 AI 기술 기반의 신규 기능들을 도입해 아자르에서 더 풍부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퍼커넥트는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사업 개발, 전략, 마케팅, 디자인 등 전 직군에 걸쳐 대규모 경력직을 채용중이다. 다음달 24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퍼커넥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