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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네이버 "국내 인터넷銀 차별화 어려워…해외 핀테크 사업 강화할 것"

  • 송고 2019.01.31 10:07 | 수정 2019.01.31 10:08
  •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인터넷은행은 기존 금융사업자들이 선진 금융을 제공하고 있고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1차 사업자들이 선전하고 있다"며 "네이버에 경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일본과 동남아는 국내 대비 불편하고 낙후됐기 때문에 라인을 이용해서 이용자 편의의 다양한 핀테크 사업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사업 기반을 계속 쌓아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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