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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 맞이 이색 주류세트 판매

독특한 스토리와 디자인 담은 콜라보레이션 상품 선봬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9-01-25 17:06

▲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색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세계 3대 샴페인으로 손꼽히는 '멈 그랑 꼬르동'(G.H.Mumm Grand Cordon, 750ml)을 올해 처음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포뮬러 원 그랑프리(F1) 우승자가 터뜨리는 공식 샴페인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일명 ‘승리의 샴페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로스 러브그로브(Ross Lovegrove)가 디자인한 병은 전면 라벨을 없애고 프랑스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훈장 레지옹 도뇌르(Légion d’Honneur)를 상징하는 붉은 리본을 새겨 넣었다.

신선한 과일과 카라멜의 풍미가 입안에 오래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2개 전용잔과 함께 담겼으며 가격은 7만5900원이다.

조니워커 화이트워커(700ml)는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최종 시즌을 앞두고 만든 콜라보레이션 위스키다. 작품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지닌 북부지방 '화이트 워커'(White Walker)를 상징하고자 스코틀랜드 최북단 증류소인 카듀(Cardhu)와 클라이넬리쉬(Clynelish)에서 숙성한 싱글몰트 원액을 사용했고, 1개의 왕좌를 놓고 7개 왕국이 싸우는 스토리를 담아 도수는 기존 40도가 41.7도로 만들었다.

온도가 내려가면 작품의 명대사인 "WINTER IS HERE"이라는 문구가 병 측면에 나타나는 효과로 재미도 더했다. 가격은 4만7000원이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황금돼지해 리미티드 에디션(700ml)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마련한 한정판이다. 위스키 병에 황금돼지의 황금색과 블루라벨의 파란색을 써 돼지 캐릭터와 동양적인 느낌의 풍경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1000개의 오크통 당 조니워커 블루가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1통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최고의 원액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27만5000원이다.

칠레 H1호 까시예로 리저브(750ml*2)는 전 세계적으로 1초에 1병씩 판매되는 와인으로 잘 알려진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중에서도 최소 4년 이상 숙성된 리저브(Reserva) 와인 세트다.

신선하고 풍성한 검은 과실류의 향과 오크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바닐라향과 스모크향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매력적인 풍미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칠레산 까베네 소비뇽, 샤도네이 2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5만4900원이다.

방보라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설 명절을 맞아 보다 품격 있고 이색적인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독특한 스토리와 디자인을 담은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