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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장 "올해 신차 14종·퀄리티 강화로 탁월한 한 해 될 것"

17일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고객 만족이 우리의 변함없는 목표"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1-17 16:13

▲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벤츠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17일 올해 판매 목표와 관련 "탁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신년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서 "앞으로 경기 상황이 어떨지 예측할 수 없지만 낙관적인 점은 올해 다양한 새 제품이 라인업돼 있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EQC' 외에 13종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그 안에는 강력한 페이스리프트 6종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구체적인 판매 목표 수치에 대해선 말을 아끼면서 "각 부문에서 퀄러티 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이 우리의 변함없는 목표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A/S 강화와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직원 트레이닝 등 각 부문에서의 투자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공언했다.

벤츠코리아는 올해 EQC와 최대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를 비롯해 더 뉴 A클래스, 신형 G클래스 등 총 14종의 신차를 선보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