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6일 17:07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BC카드, 사무금융노조와 사회연대기금 출연 협약

앞으로 3년간 총 6억원 출연 예정
청년일자리 창출 등 공익활동에 사용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12-24 14:45

▲ (사진 왼쪽부터)신광석 BC카드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이문환 BC카드 사장,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두성학 BC카드 노조위원장이 사회연대기금 출연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C카드

BC카드는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과 함께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연대기금 출연에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연대기금은 사무금융노조와 기업이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18일부터 조성하고 있는 기금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 노사는 앞으로 3년간 총 6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출연된 기금은 사회적 불평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공익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연대기금의 뜻에 깊이 공감한다"며 "모두가 상생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BC카드 노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우리나라 카드업계를 선도하는 BC카드가 기금 출연에 합의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네가 있어 내가 있다'는 사회연대기금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