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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부사장에 이범진·류재준 선임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등록 : 2018-12-19 09:38

메리츠화재 부사장에 이범진·류재준씨가 선임됐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2019년 정기인사에서 이범진 A.T 커니(Kerney) 전 부사장과 류재준 힐스톤파트너스(Hillstone Partners) 전 대표이사를 부사장에 선임했다.

이 신임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를 취득한 회계사로 시작해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다 2015년 메리츠화재로 영입됐다. 메리츠화재 전무와 메리츠금융지주 상무, 오픈타이드 전무, A.T 커니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류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경제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재무관리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메리츠화재 IT팀 전무와 삼성투자신탁운용 센터장을 거쳐 힐스톤 파트너스에서 대표이사를 맡았다. 힐스톤 파트너스는 해외 크립토 펀드들과 공동으로 자금을 조성해 글로벌 기업들에게 투자를 집행하는 투자전문회사다.

이날 메리츠화재는 전무 1명, 상무 2명, 상무보 6명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을 성과보상 차원으로 이뤄진 것"이라면서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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