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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2월 새 아파트 분양 '봇물'…4807가구 일반공급

경기도 안양·남양주·일산·하남·대구 등 총 5곳서 분양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등록 : 2018-12-05 16:07

▲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GS건설
GS건설이 이달 신규 아파트 물량을 대거 쏟아낸다.

GS건설은 이달 전국 5곳에서 4807여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과 남양주, 일산, 하남, 대구 등 5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정부의 9.13대책에 따른 청약제도 변경 등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심사 등이 미뤄지면서 올해 소화될 물량들이 연말에 집중된 것이다.

이달 첫 분양 단지는 '일산자이 3차'로 오는 14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00㎡ 1333가구로 구성된다. 다음으로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 '비산자이아이파크'를 21일 선보인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임곡3지구 재개발 단지로 총 공급 가구 수는 2637가구이며 전용 39~102㎡ 10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 중 99% 이상이 전용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이며 1~2인가구 및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전용 49㎡ 이하 소형아파트는 496가구다.

GS건설은 같은날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서도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74~84㎡ 총 878가구로 구성된다. 하남시 위례지구 A3-1블록에서 '위례포레자이'도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규칙개정으로 무주택자 중 가점제로 50%를 선발하고 나머지 50%의 75%는 무주택자 추첨으로, 25%는 무주택자와 1순위 1주택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수도권 이외에도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 대구시 중구 남산 일대에 '남산자이하늘채'를 분양한다. 지하 2~지상 36층, 12개 동, 전용 59~84㎡, 총 1368가구 중 9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우무현 GS건설 사장은 "GS건설은 올해 마지막인 12월에도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의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 능력을 총동원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갈 것"이라며 "자이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