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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08, 출시 2년만에 누적 생산 50만 "국내도 조기 완판"

2019년형 푸조 3008 SUV, 친환경 인증 후 국내 출시 예정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8-11-29 15:53

▲ 푸조 3008 SUV ⓒ한불모터스

프랑스 대표 자동차제조사 푸조는 3008 SUV가 글로벌 출시 2년만에 누적 생산 50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 10월 출시된 푸조 3008 SUV는 SUV로는 사상 최초로 2017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7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를 수상해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한 모델이다.

올해 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됐으며 프랑스 모든 승용차 카테고리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모델이기도 하다.

프랑스 소쇼(Sochaux) 공장에서 푸조 3008 SUV를 생산 중인데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하루 평균 1000대 이상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조 3008 SUV는 국내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총 183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세를 보였다. 푸조 3008 SUV는 푸조 전체 판매량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푸조 판매량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조기 완판을 이뤄냈다고 푸조 측은 밝혔다.

2019년형 푸조 3008 SUV가 국내 WLTP(국제표준시험방식)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인증이 완료되는 대로 판매 개시될 예정이다.

2019년형 푸조 3008 SUV는 신형 엔진과 신형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각종 편의 사양이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