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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동남아 오지마을 LED램프·태양광 랜턴 전달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1-20 15:48

▲ 20일(화) 세상을 밝히는 시민창업가와 함께하는 에너지 나눔 행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첫째줄 우측에서 아홉 번 째)과 직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창업기업 제품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 해소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일 공단 별관 대강당에서 '세상을 밝히는 시민창업가와 함께하는 에너지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창업기업 루미르와 밀알복지재단이 참여했다. 전력을 공급받지 못해 빛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라오스 오지마을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에너지공단은 루미르의 LED 램프와 소형 태양광 랜턴을 조립 후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해당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LED 램프는 폐식용유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개발도상국의 빛 부족 문제 해결에 용이하다. 이 제품은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공단에서 주관한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 분야 시민창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세상을 밝히는 시민창업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기업들과 다양한 사회공헌과 시민 펀딩, 투자유치 간담회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오지마을 아이들의 학습 및 수공업, 밤길 이동 등 생활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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