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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8일) 날씨] 대기 원활·전국 비…미세먼지 농도 '보통'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11-07 17:14


목요일인 8일은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전국에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8∼9일 이틀 동안의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남해안, 제주, 서해 5도 20∼60㎜,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10∼40㎜ 등이다.

서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모든 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1∼4m와 1.5∼4m,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3m와 1∼4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는 0.5∼2m와 0.5∼4m로 일겠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인 만큼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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