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해지OK정기예금' 최대 2.2% 금리 적용
OK저축은행은 2018-19 여자프로농구(WKBL) 시즌 개막을 맞아 연 2.2%(세전)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 팀의 네이밍 스폰을 축하하고, 새로운 이름을 얻은 팀의 첫 경기를 기념하고자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세전)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OK저축은행의 간판 상품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농구단의 홈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 PC)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0.3%P 우대금리를 제공, 최대 연 2.2%의 금리를 적용한다.
OK저축은행은 2018-19 V리그 개막에 맞춰 지난달 15일부터 '스파이크 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해 자사의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경기 중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스파이크 데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0억원 이상이 추가로 판매됐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농구 경기도 즐겁게 관람하며 우대금리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기분 좋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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