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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 8일 시작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11-01 14:45

▲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가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서의 출사표를 던졌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1일 삼성동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에픽게임즈 지스타 2018 프리뷰 행사를 갖고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일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에픽게임즈는 그동안 준비해왔던 포트나이트의 국내 정식 론칭을 선언하고 PC방 정식 서비스 일정과 게이머들을 위한 PC방 혜택 및 이벤트, 그리고 PC방 사업자에 대한 혜택에 대한 깜짝 발표와 함께 지스타 기간 부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포트나이트 이벤트에 대해 설명했다.

포트나이트의 정식 PC방 서비스는 오는 11월 8일 오픈된다. 에픽게임즈는 PC방 서비스 오픈과 함께 PC방 사업자에게는 최소 118일간 과금 없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PC방 정식 서비스에 맞춰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공개됐다. 먼저 PC방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은 ‘PC방 도전 패키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8개 미션을 모두 달성하는 플레이어에게는 한정판 ‘불꽃 스카이다이빙 트레일’이 제공된다.

PC방 서비스가 시작되는 오는 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총 6주 동안 총 1억 원 상당의 PC방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PC방에서 포트나이트에 접속한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600 브이벅스와 에이스 스킨, 현금 가방 장신구 등이 포함된 에이스(ACE) 팩이 제공된다.

지스타 2018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에픽게임즈는 B2C관에 총 100 부스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PC, PS4, 모바일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포트나이트를 시연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시연 외에도 다양한 포트나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유명 스트리머가 참가하는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가 예정돼 있다. 악어, 풍월량, 양띵 다주, 우정잉, 서넹, 잉여맨 등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총 20여 명이 출전해 포트나이트 실력을 겨룬다. 프로 선수는 C9과 콩두 허스크, OP게이밍, WGS 등 프로게임단 소속의 선수가 참여한다.

춤추는 곰돌 크루와 함께하는 포트나이트 댄스 챌린지도 개최된다. 춤추는 곰돌 김별과 비보이 김수강, 이바다, 댄서 이병석, 손가을 등 춤추는 곰돌 크루가 포트나이트가 일으킨 댄스 열풍에 맞춘 댄스 챌린지 공연을 갖는 한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포트나이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춤을 직접 출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코아와 별루다, 다주와 서넹, 미라지와 이태준 등 스트리머들이 특별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 교육 방송인 포나스쿨 라이브와 함께 커브드 모니터, 플레이스테이션4 Pro, 지포스 GTX 1070, 제닉스 게이밍 체어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골든 라마 타임 이벤트도 매일 행사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