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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지스타 준비 총력전

에픽게임즈·넥슨 지스타 프리뷰 개최…지스타 출품작·콘셉트 발표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세븐나이츠2·더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선봬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8-10-26 11:01

▲ ⓒEBN

게임사들이 국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18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블루홀, 에픽게임즈, 위메이드, X.D 글로벌 등이 참여한다.

지스타(G-STAR)는 매년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적 규모의 게임전문 전시회로 참가사들은 PC, 모바일, VR,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별 신작 게임들을 대거 선보이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4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는 넥슨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한다.

넥슨은 내달 6일 넥슨 지스타 2018 프리뷰를 진행해 PC온라인, 모바일 게임 등 지스타에서 선보일 라인업과 슬로건, 부스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넥슨은 지스타 준비를 위한 전담 TF팀도 운영하고 있다.

넷마블 부스는 작년과 동일하게 100부스를 운영한다. 넷마블관에서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260여 대의 시연대 마련되며, 대형 LED 스크린와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지스타2018 넷마블관에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대형 IP(지식재산권) 모바일 게임 3종 및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는 미공개 신작 ‘A3: Still Alive’가 확정됐다. 넷마블은 총 4종의 모바일 게임을 이번 지스타에서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특히 작년 지스타에 이어 올해도 선보이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보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비무, 세력 분쟁전, 세력전 전략요소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돼 진정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 각 출품작별로 코스프레 행사, 토크쇼, 인기BJ와 함께 하는 게임 대회 등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 및 체험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해외 기업 최초로 지스타 2018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 에픽게임즈는 내달 1일 지스타 2018 프리뷰를 진행해 지스타에서 선보일 콘텐츠를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테마를 기반으로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벡스코 광장에 마련되는 야외 부스에는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며 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가 지스타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업계에서 게임대상과 지스타로 이어지는 연례행사는 가장 규모가 크고 의미가 깊은 행사"라며 "지스타에 참가하는 모든 회사들이 유저들에게 좋은 게임을 선보이고 평가를 받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며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