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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자회사 KG에듀원 코스닥 상장 추진

IPO 대표주관사로 KB증권 선정…예상 기업가치 1500억원대 추정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10-10 13:53

국내 휴대폰결제 1위 기업 KG모빌리언스가 자회사 KG에듀원의 상장을 추진한다.

KG모빌리언스는 최근 KB증권을 KG에듀원 기업공개 대표주관사로 선정, 2020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 절차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KG에듀원은 2013년 KG그룹에 편입된 후 지난해 추가 지분인수를 통해 KG모빌리언스의 연결자회사에 편입됐다. KG모빌리언스가 KG에듀원 지분 7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KG모빌리언스는 국내 전자결제 1위 업체인 KG이니시스의 연결자회사다.

KG에듀원은 공무원·자격증·교원·법검·편입·기업직무 등 교육사업이 주력이다. 2017년 하반기 KG아이티뱅크와 합병 후 사명을 KG패스원에서 KG에듀원으로 변경했다.

KG에듀원은 지난해 KG모빌리언스 연결자회사로 편입 후 매출 467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320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KG에듀원의 기업가치를 1500억원대로 추산한다.

KG에듀원의 자회사였던 KG아이티뱅크의 경우 IT교육 전문기관으로 코딩·보안·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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