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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8일) 이슈 종합] "로또분양 쏟아지는데" 당첨은…, '복귀' 신동빈 롯데 회장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10-08 20:39

◆'로또분양' 쏟아지는데…당첨은 '하늘의 별따기'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 4분기 서울 2만2096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서만 7만8561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수도권에서는 10월 2만5646가구, 11월 2만6547가구, 12월 2만6368가구가 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이 중 서울 강남권과 위례신도시 등 인기 지역에서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서울에서는 이달 서울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서초우성1차·1317가구)을 시작으로 11월 '디에이치반포'(삼호가든3차·848가구), 12월 '서초그랑자이'(서초무지개·1481가구), '개포그랑자이'(개포주공4단지·3343가구) 등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텔레매틱스보험, 한물간 통계 장악한 기존질서에 '도전'
한화손해보험이 인터넷 단종보험사를 설립했다.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만년 6위 손보사인 한화손보는 SK텔레콤·현대자동차와 손잡고 보험과 텔레매틱스(Telematics·통신+IT·정보과학) 기술을 적용한 운전자 습관연계보험을 출시한다. 혁명적인 기술력을 녹인 보험을 통해 한화손보가 '중소 손보사'란 꼬리표를 뗄 수 있을 지가 관심이다.

◆'복귀' 신동빈 롯데 회장 …경영정상화 우선 과제는?
롯데 신동빈 회장이 8일 오전 9시5분에 롯데지주 집무실이 있는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했다. 지난 2월13일 법정에서 구속된 뒤 8개월만이다. 신 회장은 시급한 현안이 무엇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고 기자들에게 목례로 대신했다.

◆꽁꽁 얼었던 포스코 후판부문 '훈풍'
조선업 등 전방산업의 오랜 부진으로 침체됐던 포스코의 후판 부문에 훈풍이 불고 있다. 생산이나 실적이 눈에 띄게 향상된 것은 아니지만 중국 감산 등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매출 비중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고 글로벌 협력사들과의 거래도 꾸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컨센서스)는 각각 7조7483억원, 99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은 전년보다 6.80%, 영업이익은 37.54% 급증한 수치다.

◆남북경협서 신용카드사 역할 큰 이유는
현재까지 남북미 간 대화가 순항세를 보이고 있다. 대북 제재의 키를 쥔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미국의 상응조치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남북 간 경제협력 기대감도 한층 더 커졌다. 금융권도 '남북경협'을 화두로 올리며 북한 진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카드사는 북한 진출 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학계의 평가가 나온다.

◆통신업계, 자율주행차 솔루션 개발 경쟁 ‘후끈’
통신사들이 자율주행차 솔루션 개발과 관련해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5G 상용화(모바일 라우터 기준)에 나서기로 결정하면서 각 통신사별 자율주행차 사업에도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5G 망은 자율주행차 도입에 필수 설비로 꼽힌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은 운행 허가, 운행 시스템 구현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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