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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중국 증시에 하락에 2250대 하락 마감

코스피 시장서 외국인 1775억원 순매도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등록 : 2018-10-08 16:19

▲ 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3.69포인트(0.60%) 내린 2253.83에 장을 마쳤다. ⓒEBN

코스피가 8일 중국 증시 급락한 여파로 225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69포인트(0.60%) 내린 2253.8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79포인트(0.39%) 내린 2258.73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중국 증시가 개장한 오전 10시 30분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7억원, 1375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775억원어치를 수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0.56%, SK하이닉스가 1.28% 올랐고 셀트리온(0.35%), 삼성바이오로직스(0.20%)도 상승했다.

현대차(-2.01%), POSCO(-2.69%), 삼성물산(-0.80%), KB금융(-0.36%), LG화학(-0.77%) 등은 내렸다. NAVER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5포인트(0.85%) 내린 767.15에 마감했다.

지수는 1.34포인트(0.17%) 내린 772.36으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억원, 336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44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46%), 신라젠(-6.69%), CJ ENM(-2.39%), 에이치엘비(-5.98%), 바이로메드(-1.49%), 스튜디오드래곤(-5.43%) 등이 하락했다.

포스코켐텍(3.40%), 나노스(1.01%), 메디톡스(1.09%), 펄어비스(3.10%) 등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오른 1132.7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이달 1일 1110.0원에 거래를 시작해 5거래일 동안 20원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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