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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6일) 이슈 종합] 전국 태풍 콩레이 영향권, 취업자수 제자리걸음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8-10-06 22:19

■전국 태풍 콩레이 영향권…제주 최고 500mm 물폭탄

오늘(6일)은 전국이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권에 있게 될 전망이다. 저녁부터는 비가 그치지만 강원영동과 울를도·독도는 일요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낮기온은 전국이 2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크게 낮겠다.

■12일 발표될 고용지표에 시장 촉각…취업자수 제자리걸음

고용악화에 대한 구조적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9월 고용동향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다음 주는 국회의 국정감사가 시작되고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수정될 전망이어서 관련한 국내 고용 상황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 '전력구입비 연동제' 계획…전기료 조정되나

한국전력이 원가에 해당하는 전력구입비에 전기요금을 연동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이 한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7월 컨설팅회사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삼일회계법인에 '전력구입비 연동제 도입 방안 연구' 용역을 맡겼으며 지난달 보고서 초안이 나왔다.

■한국 조선, 5개월 연속 중국 제치고 글로벌 수주 1위

한국 조선업계가 5개월 연속 중국 조선업계를 제치고 전세계 선박 수주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계는 지난달 32억6300만달러 규모의 선박 28척(163만2361CGT)을 수주하며 5개월째 선박 수주금액 1위를 차지했다.

■남북, 10·4행사 '뒤풀이 만찬'…이해찬 "내년 서울서 같이하길"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전일 밤 고려호텔에서 남측 주재로 열린 합동 만찬에서 만찬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으로 한반도 평화를 일궈내고 있다"며 "10년간 남북관계가 얼어붙었는데, 과거를 잊지 않아야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