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0월 24일 14:22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한국지엠, 9월 총 3만4816대 판매…전년비 13.5%↓

내수·수출 동반 부진 지속
스파크 3000대 유지…신차 이쿼녹스 여전히 부진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8-10-01 14:33

▲ 스파크 마이핏. ⓒ한국지엠

한국지엠은 9월 한달 동안 내수 7434대, 수출 2만7382대를 포함해 총 3만481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3.5% 감소한 성적이다. 8월 대비로는 50.7% 증가했다.

스파크는 9월 내수시장에서 총 3158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마이핏(MYFIT)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며 월 3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유지했다.

말리부는 전달보다 판매량을 끌어올리면서 연중 월 최대 실적인 229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트랙스도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은 뒤 호응을 얻으면서 판매량이 전월비 20% 이상 뛰어 1043대가 팔렸다.

이외에 승용 모델에서는 이쿼녹스 185대, 볼트 EV 70대, 임팔라 77대 등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 주력 제품이 상품성을 증명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10월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차종별 최대 520만원의 파격 고객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실적 상승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이달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차종별 최대 1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는 2500대 한정 9%(최대 160만원), 말리부 2000대 한정 11%(최대 410만원), 트랙스 1000대 한정10%(최대 300만원)의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임팔라 150대 한정 최대 520만원, 이쿼녹스 300대 한정 최대 250만원, 카마로 50대 한정 최대 250만원의 할인조건이 제공된다.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