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양현근 부사장(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양현근 상임이사는 한국은행 여신관리국 및 검사 제1.4국,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 10월 24일부터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임된 양 부사장의 임기는 기존 임기만료일인 오는 10월 24일부터 내년 10월 23일까지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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