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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선정산 전문 브랜드 '프리페이' 출시

이커머스 판매자 자금 유동성 증대로 사업 안정화 지원
편리한 비대면 방식으로 낮은 이용료 및 높은 한도 제공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8-09-14 10:40

▲ 피플펀드 '프리페이(PrePay)' 출시 안내 이미지ⓒ피플펀드

국내 유일 은행통합형 P2P금융기업 피플펀드는 티몬과 업무제휴를 통해 이커머스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 전문 브랜드 '프리페이(PrePay)'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페이 서비스는 빠른 정산을 원하는 티몬 판매자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의 금융솔루션이다. 티몬 판매자들이 보유한 매출 채권을 프리페이가 중간에서 선정산 해줌으로써 판매자들이 빠른 매출금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은 물론 사업 확대까지 꾀할 수 있도록 피플펀드와 티몬사의 협약으로 서비스가 출시됐다.

선정산 서비스는 기존 금융기관의 신용등급에 기반하는 대출이 아닌 매출채권 거래로 판매자 신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까다로운 절차, 긴 심사 기간 등 금융기관 이용 대비 편리한 온라인 신청으로 판매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다.

해당 서비스는 판매자들의 배송 완료대금을 기준으로 선정산 한도가 산정된다. 시중의 기존 선정산 서비스 대비 △정산 예정금액의 최대 85% 수준의 높은 한도 제공 △업계 최저 수준의 이용료(100만원 사용 시 1만2000원, 30일 기준) △최대 2억원 이용 가능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일 수수료가 부과돼 판매자들의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판매자들은 온라인에서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일 기준 24시간 이내에 신청 가능 여부가 확인된다. 최초 신청 후에는 간편한 재신청 구조로 신청 후 영업일 기준 24시간 이내에 현금 지급까지 가능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

프리페이 상품을 설계한 피플펀드 민경재 팀장은 "이커머스 판매자 대상 금융서비스는 해외에서는 이미 수십 조 원의 시장규모가 형성될 만큼 대중적인 금융서비스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며 "국내의 더 많은 이커머스 판매자들도 프리페이 선정산 서비스를 통해 자금회전율을 높여 안정된 자금 운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플펀드는 프리페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신규신청자에 대해 신청금액에 따른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